새벽에도 식자재가 멈추지 않게,
오더히어로의 MFC는 움직입니다
ORDER HEROㅣMFC 운영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물류운영팀에서 인천&시흥 MFC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라자 입니다.
25년 6월에 물류운영팀 파트장으로 합류하여 현재 센터 운영장으로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Q. 수많은 물류 현장 중에서도 오더히어로에 관심을 갖고 합류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될까요?
기존의 대형 풀필먼트 센터에서 대규모 물류의 흐름을 경험했다면, '오더히어로'는 식자재 물류라는 특수성과 MFC라는 역동성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단순히 물건을 쌓아두고 보내는 것이 아니라 도심 접점에서 외식업 사장님들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효율적인 물류 시스템을 제 손으로 직접 구축하고 확장해보고 싶어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Q. 오더히어로 MFC 운영팀으로서 하루 루틴이 궁금합니다. 보통 MFC 운영 매니저의 하루 루틴이 어떻게 되나요?
센터장으로서의 하루는 데이터 확인 및 물동량 예상과 현장 점검의 반복입니다.
출근 직후 전날의 입고된 물동량 확인 및 센터 운영 코스 분할 및 CS 점검을 진행하며, 과주문으로 인한 CAPA 초과 코스 및 지역에 대해 배송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당일 발생한 CS 대응 및 특이사항에 대한 대응을 하며 익일 물동량 및 코스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Q. 현장을 관리하다 보면 돌발적인 운영 변수들도 많았을텐데요, 운영하는데 있어서 팀에서 효과적으로 변수들을 대응했던 사례가 있다면 하나 소개해 줄 수 있나요?
설 연휴 물량이 몰려 예상보다 물동량이 폭증해 인시(Man-hour) 관리에 비상이 걸린 적이 있었는데 팀원들과 실시간으로 피킹 동선 및 배송 코스를 재배치하고 병목 구간에 인력을 즉각 투입하는 방식으로 대응했습니다. 직원들과의 소통 및 인력이 부족할 코스를 예상하여 작일 인원 충원을 하며 대응을 하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Q. 센터 내의 작은 동선 하나를 개선해 실제 배송 효율을 높이는 것과 같이 현장 운영에서 체감했던 가장 보람찬 순간이 궁금합니다.
가장 보람찬 순간은 제가 설계한 물류 프로세스 개선안이 실제 현장의 피로도를 줄이고 출고 속도를 높였을 때입니다.
특히 MFC는 공간이 한정적이라 작은 동선 차이가 큰 효율의 변화를 만듭니다. 재고 배치 방식이나 패킹 프로세스를 조금씩 수정해 나가며, 현장 근로자분들이 '이전보다 일하기 훨씬 수월해졌다'고 말씀해 주실 때 센터 운영자로서 가장 큰 성취감을 느낍니다.
Q.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오더히어로 MFC 운영팀의 역할과 가장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현장의 흐름을 몸으로 느끼고 즉각적으로 움직일 줄 아는 분이 가장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정해진 매뉴얼대로만 움직이기 어려운 MFC 특성상, 현장 근로자 및 차량 기사님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상황을 조율하는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돌발 상황이 생겼을 때 분석에 시간을 쏟기보다, 즉각적으로 대안을 찾고 현장에 바로 적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 타입의 동료라면 오더히어로에서 큰 보람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Q. 마지막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은 예비 동료들에게 응원의 한마디 부탁드려요.
물류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우리 사회의 혈관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특히 오더히어로의 MFC 운영은 식당 사장님들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아주 가치 있는 일입니다. 단순한 현장 관리를 넘어 물류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싶은 열정이 있다면 망설이지 마세요. 저와 함께 더 효율적이고 단단한 센터를 만들어 나갑시다!